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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의 글, 사진 자료의 무단 펌을 금합니다.▲ 점해마 / 출처 : 바다생태정보 나라블랙 쿠다와 옐로우 쿠다로 불리며 양식 종이 수입되고 있는데, 동일한 개체라 볼 수 있습니다.다만 국내 해양보호생물 지정 종으로 야생 채집은 불가하며 정식 통관을 거쳐 수입된 복해마(블랙/옐로우 쿠다)만 사육이 가능합니다.4. 복해마(Hippocampus kuda)* 『해양보호생물』 지정 종▲ 해양보호생물 지정 현황 / 출처 : 바다생태정보 나라2. 산호 해마(Hippocampus mohnikei)해마(海馬)알고 보면 더욱 매력 가득가시해마는 몸길이 약 10~13cm로 머리와 몸의 마디마디 사이에 가늘고 뾰족한 가시를 지니고 있어 여러 해마 종류 중 단연 눈에 띄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약재로 쓰이며 남획, 연안개발 등으로 서식지가 줄어 개체 수가 눈에 띄게 줄어 2004년 9월 여수 주변 연안에서 단 2마리만이 발견되며 만나기 매우 어려워멸종 위기로 보호해양생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주로 국내 남해안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해마의 서식지는 주로 온대지역에서는 잘피밭이나 모자반 등이 분포하고 있는 해초와 해조군락에 살고 있으며,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선 산호초 군락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선 남해와 동해에서 주로 발견됩니다.(드물게 서해에서도 발견됨)해마는 물고기이지만 배지느러미가 없고, 이빨이 없어 먹이를 통째로 흡입하여 삼키는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마의 유전적 차이에 기인하는데, 배지느러미의 결손은 육아낭에 알을 받아 품어 새끼를 낳기 때문이고,긴 주둥이로 먹이를 흡입하므로 후각보단 시각이 발달하여 눈으로 먹이 쫓고 사냥합니다.머리는 몸과 직각을 이루는 말의 형태이며, 몸은 길고 좌우로 납작한 편입니다. 머리에는 낮은 관상 돌기가 있고, 뺨에 갈고리 형태의 가시가 있습니다. 등지느러미는 1백이며, 배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없습니다. 체색은 서식환경에 따라 다양하며 일반적으로 암갈색 또는 황갈색을 띠고 있습니다. 등 부분의1, 4, 7번째 채륜에 검고 둥근 뚜렷한 점이 3개 있어 구분 가능합니다. 일부 암컷 개체와 어두운 체색을 띠고 있는일부 개체에서는 3개의 점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5. 점해마(Hippocampus trimaculatus)* 『해양보호생물』 지정 종기존 관상용으로도 잘 알려져 있었으나최근 해마 종류 중 빅벨리 해마의 경우 식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중국에서는 천식, 심장병, 골절 등의 질병 치료를 위한 한약재 등으로도 많이 쓰이며 기타 정력 강화, 기력 회복, 임산부의 난산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알려져 있어 사람들에게 무분별하게 포획되기 시작하여 개체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빅벨리 해마를 제외한 해마의 효능은 현재까지도 임상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으며,신비로운 생김새와 더불어 수컷이 알을 품고 키우는 독특한 번식방법에서 비롯된 오해로 알려져 있습니다.작은 체구와 둔한 움직임의 해마가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래전부터 진화해온 생존 비결이며, 수조 환경을 최대한자연과 유사하게 꾸려준다면 뿔과 체색이 유지되거나 생겨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수조 환경이 자연과 유사한 경우 이끼 등을 몸에 붙여 위장하며 눈 위 뿔도 다시 길어지는 경향을 보인바 있음)해마는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을 변화시켜 위장을 통해 자신을 보고하며, 연질의 골판으로 이뤄진 표피와 지느러미 탓에 포식자가 거의 없으며, 후각보단 시각이 발달하여 야행성인 해마는 밤에 먹이를 사냥합니다.해마와 유사한 생김새를 갖고 있지만,평균 사이즈가 5cm 남짓으로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주둥이는 짧고 몸길이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각 가시가 매우 작고 둥글며 끝이 둔한 편이며, 몸 빛깔은 갈색에 무늬가 없거나 불규칙한 띠 모양의 무늬를 갖고 있습니다.▲ 가시해마 / 출처 : 바다생태정보 나라▲ 치해마국내에서 발견되는 신비한 해마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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