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프라모델 조립 및 완성까지 즐기던 취미에서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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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프라모델 조립 및 완성까지 즐기던 취미에서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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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프라모델 조립 및 완성까지 즐기던 취미에서 멀어질 때의 일반적인 현상으로 보인다.* 신안(新案) 태엽 첨부.태엽의 오른쪽 아래에 외부로 노출된 톱니바퀴가 하나 더 있다.'쏘는 대로 다 맞으면 그게 사람입니까? 로보캅이지!'라며 따지고 싶지만 못 맞춘 건 잘못이니까 꾹 참고 재 조준 중인 사수(추정).독일 정찰 장갑차(GERMAN ARMOURED RECONNAISSANCE CAR) Sd.Sd.Kfz.250/9이것 역시 물에 담그면 분말로 흩어질 가능성 소방서 추산 98% 이상.복각판이 아닌, 긴 세월을 보낸 고전프라 치고는 박스 상태가 아주 좋다.그런 상황하에,1/40 정밀모형.다음엔 [도유샤]의 [미도리] 키트 복각판,"코앞인데 그걸 못 맞춰?" 포탄이 목표물에 빗나가자 뒤로 쓰러질 듯 격앙된 포즈의 포반장(추정).LEICHTER주행 장치만 조립하고 앞바퀴축 한쪽이 부러진 정크.박스 오른쪽.감속 기어 태엽이라고 생각해서 조금 느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빠르게 주행한다.복각판이라 하지만 이것 역시 25년 이상 묵은 준 고전프라.89년 제품으로 90년에 조립한 타미야 1/35 GERMAN Sd.kfz.250/9와 크기 비교.전투실 내에서 위험하게 너무 위로 올라와 있다.형과 동생의 느낌.그래도 태엽 주행 성능은 궁금하여 90년대에 도유샤에서 발매한 복각판의 고무궤도를 잠깐 빌리기로 했다.그리고,장갑차 시리즈 NO. 6이대로 어떻게든 주행이 가능하게 수리를 하는 게 목표로 남았다.큰 충격!Sd.Kfz.250/9의 조립 편 대기 중.일단 소형 차량인 Sd.kfz.250의 크기에 비해 병사들 그림이 작아서 차량이 Sd.kfz.251 하노마그 장갑차보다 더 커 보이고,산산조각이 나서 분말 타입이 된 고무궤도.누구든 신발이 한 켤레뿐이라면 남에게 빌려줄 수 없지만, 돌아다닐 형편이 아니라 고무궤도를 잠깐 빌려준 도유샤 독일 Sd.Kfz.250/9 키트에게 감사 ~나는 [미도리] 원판의 1/40 태엽동력 장갑차 시리즈 중 [아카데미] 1/40 Sd.kfz.222 독일 정찰장갑차만 만들어 봤고 다른 장갑차 모델은 알지도 못했지만 많은 분들에게 소년 시절에 만들어 본 국산 카피판의 추억이 있어서 나름 인기가 좋은 편인 듯하다.※ 보병 출신이라 포병, 자주포병 병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2차 대전 당시의 독일군 자주포병 관련 글을 찾지 못함.SCHÜTZENPANZERWAGEN그래 봐야... 주행에 꼭 필요한 고무궤도가 분말 상태.조립한 주행계통 외에는 러너에서 떼지 않은 이전 주인.검은색 곰 한마리 '불쑥' 어슬렁 어슬렁 수풀로인기척을 느꼈나…풀 속으로 도망가버린다?!이 귀여운 곰의 정체는 지리산 반달가슴곰!지리산과 인근 덕유산에 90여마리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5월 말부터 7월 말까지는 짝짓기 시기이 때문에 반달가슴곰 행동 반경 무려 5.3배나 늘면서 등산객들과 마주칠 확률도 높아져위험한 상황 피하려면 주의는 필수!만약에 반달가슴곰을 마주하게 된다면?! 무섭다고 냅다 도망치는 건 오히려 위험!등을 보이거나 시선을 피하지 말고 뒷걸음질로 조용히 자리를 벗어나야먹이를 주거나 사진 찍으려 다가가는 행동도 금물!호루라기 소리를 내면 먼저 사람을 피하기도?![김낙원/국립공원공단 생태복원부 계장]"반달가슴곰 같은 경우에는…금속성 소리나 이런 거를 좀 별로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그런 소리를 계속 내면서 다니게 되면 탐방로 주변에 있던 반달가슴곰이라고 하더라도 소리를 듣고 먼저 자리를 피할 수가…"또 혼자보단 '여럿이' 다니는 것도 중요국립공원 공단 측은 600여 곳에 서식지 안내 현수막 설치시민들 동선 안내하기로#반달가슴곰 #지리산 #곰 #덕유산 #탐방 #등산 #호루라기 #안전 #동물 #자연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현주희(zu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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